강릉예총 예술단체
강릉예총의 예술단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년도구분선

강릉예총 예술문화학교

 

1993년 예술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강릉예총의 청소년예술단, 예술문화학교는청소년예술교육을 통해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예술가로서의 성장발판을 마련한다. 합창단과, 무용단 그리고 플루트 앙상블로 구성되어 전문 예술강사의 교육을 받으며 각 분야의 소양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활동으로 그 기량을 펼치며 특히 강릉예총에서 주관하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에 참가하여 한국의 공연문화를 세계 각 국의 친구들에게 알리고 문화를 공유하며 축제를 즐긴다. 이 축제를 계기로 국제 문화교류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강릉 청소년예술단사진

지도교사

합창반 - 구성찬, 문아람, 문소혜
퍼포먼스반 - 김의정, 박은혜
기악반 - 박금도, 이윤겸, 정한림

주요활동내용

- 강릉단오제 공연참가
-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참가
- 2018평창동계올림픽 G-1 기념행사 및 올림픽 문화행사 참가
- 강릉시민의날 행사 초청공연
- 정기발표회

년도구분선

예술문화학교
퍼포먼스반

한국무용 김의정사진
한국무용 : 김의정
박은혜 사진
박은혜

청소년 중심의 무용단으로 예향의 도시 강릉의 축제 및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단원 모두가 끊임없는 연습의 과정을 반복하며, 우리 전통 춤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무대공연을 통하여 지역 무용예술반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선과 손끝에서 발끝까지의 섬세한 몸짓으로 수준 높은 무대공연을 통하여 한국무용계의 최고 무용수가 될 것이며, 나아가서는 세계를 이끌어 갈 미래의 유망주들이다.

예술문화학교 퍼포먼스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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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학교
기악반

지휘자_박금도사진
지휘자 : 박금도

전통문화도시 강릉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릉예총 청소년 플롯앙상블은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롯의 선율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있다. 매년 여름 경포해변에서 펼쳐지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을 비롯해 강릉 단오제와 다양한 무대공연예술작품 등 지역 문화행사와 국·내외로 다양한 무대공연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릉 청소년 플루트앙상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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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학교
합창반

구성찬 사진
구성찬

지역 예술문화를 빛내게 될 강릉예총 합창단은 40여명으로 구성되어 「환동해권 예술문화 중심도시, 강릉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합창을 통해 단원들에게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인성교육과 창의적인 음악문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매년 강릉의 여름 해변에서 개최하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을 비롯하여, 지역 문화행사와 국내·국외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 속의 우리 강릉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술문화학교 합창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