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협회
강릉문인협회를 소개합니다.
년도구분선

문인협회 소개

지부장사진
지부장 : 김경미
예부터 강릉을 일컬어 흔히 문향, 예향이라고 한다. 일찍이 묵객이 늘 강릉을 사랑해 온 터이기 때문이다.
최근 80연대에 들어 신봉승 예술원 선배문인께서 관동문학을 재건하여 주셨고,
김유진 작고문인이 초대 강릉문협 지부장을 맡은 이래 오늘까지 회원 109명 이상이 모여 문화적인 담론을 나누고 있다.
해안문학, 열린시 문화동인, 솔바람 아동문화회, 청송문학회, 쌍마 문학회 등 많은
문학회원들이 맡은바 문학적 성취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작품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후진 양성을 위해서 김동명 시낭송회, 대현 이율곡 선생 백일장 등을 통해 초중고
대학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고 입상작품집을 만들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강릉평생교육원, 여성회관, 관동대학 사회교육원, 대관령 시인학교 등에서도 시민 대상으로 문인들을 배출하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년도구분선

주요사업

  • ◌ 2020
  • -9월 제50회 강릉예술축전 ‘도자기 시화전’

  • ◌ 2021
  • -9월 시화전 詩, 강릉을 노래하다
    -10월 제9회 김동명 시인 전국 백일장

  • ◌ 2022
  • -9월 제1회 초허 김동명 전국 시 낭송대회
    -9월 제10회 초허 김동명 시인 전국 백일장
    -9월 제61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전국 백일장
    -11월 난설헌 시낭송문학제 – 그대에게 보내는 그리움의 노래